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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4일
‘목장이야기 렛츠!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한국어판, 5월 28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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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디지털 버전 출시…스위치·PS5·스팀 지원

목장이야기 렛츠! 바람의 그랜드 바자르 한국어판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는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PS5 다운로드 버전을 오는 5월 2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날 스팀 버전에도 공식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패키지 버전 일정은 디지털판과 다소 차이가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과 PS5 패키지판은 6월 10일 발매되며, 예약 판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원작 리메이크 기반, ‘산들바람 타운’ 중심의 목장 생활

이번 작품은 과거 출시됐던 ‘목장이야기 어서와요! 바람의 바자르에’를 기반으로 재구성된 리메이크 타이틀이다.

 

배경은 바람이 끊이지 않는 ‘산들바람 타운’이며, 플레이어는 쇠퇴한 바자르를 다시 성장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목장 운영과 생활 콘텐츠를 진행하게 된다.

 

기본 구조는 시리즈 전통에 가깝다. 농작물 재배와 동물 사육을 통해 재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자르에 직접 판매하며 수익을 늘려가는 방식이다.

 

여기에 풍차를 활용한 가공 시스템이 더해져 생산과 판매 흐름의 비중이 비교적 크게 잡혀 있는 점도 특징으로 소개됐다.

 


글라이더 이동과 풍차 시스템 등 리메이크 요소 강화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는 이동성과 생활 편의 요소도 강화된 모습이다.

 

게임 내에서는 ‘글라이더’를 활용해 공중 이동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이동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붕이나 절벽 지역도 탐험할 수 있다.

 

주민과의 교류 요소 역시 포함된다.

 

마을 주민들과 우정을 쌓거나 연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생활형 시뮬레이션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구조도 유지된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원작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플랫폼 환경에 맞춰 기능을 손본 방향에 가깝다.

 


스위치2 전용 기능도 지원…해상도·프레임 향상 예고

닌텐도 스위치 2 대응 내용도 함께 공개됐다.

 

스위치 2 에디션은 기존 스위치 기기에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해당 환경에서는 기존 스위치 기준 성능으로 구동된다.

 

반면 스위치 2에서는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가 향상되며, 일부 UI에서는 조이콘 2의 마우스 기능도 지원한다.

 

가방 메뉴나 풍차 조작, 요리 화면 등에서 포인터 기반 조작이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생활 시뮬레이션 장르 특성상 반복 조작 비중이 높은 만큼, 이런 입력 방식 변화가 실제 플레이 감각에 어떤 차이를 만들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 이미지 출처: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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