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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4일
‘파랜드 택틱스’ 감성 담은 국산 SRPG ‘스타더스트’, 29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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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SRPG ‘스타더스트’, 이달 말 정식 출시

국산 인디 개발사 크니브스튜디오가 신작 턴제 SRPG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를 오는 5월 29일 출시한다.

 

플랫폼은 PC 기반이며,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 보면 작품은 정통 SRPG 구조 위에 카드형 전투 요소를 결합한 형태에 가깝다.

 

전술 배치와 캐릭터별 스킬 운용이 핵심으로 보이며, 전투 흐름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 차이가 크게 갈리는 구성을 강조하고 있다.

 


‘파랜드 택틱스’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 감성

게임 분위기는 과거 SRPG 팬들에게 익숙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2D 픽셀 기반 필드 구성과 캐릭터 연출은 고전 전략 RPG를 연상시키는 부분이다.

 

주인공은 전사 ‘스타’와 마법사 ‘유우’로, 별과 운명을 둘러싼 판타지 모험이 중심 서사를 이끈다.

 

현재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비교적 밝은 색감의 세계관과 함께, 캐릭터 중심 스토리텔링 비중이 적지 않은 모습도 확인된다.

 

Farland Tactics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도 이런 연출 방향과 맞닿아 있다.

 

다만 실제 게임 구조는 카드 활용과 스킬 연계 중심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분위기다.

 


전투보다 눈에 띄는 ‘움직이는 픽셀 아트’

이번 작품에서 개발사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애니메이션 연출이다.

 

단순 도트 그래픽 스타일에 그치지 않고, 전투·대화·컷신 전반에 풀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캐릭터 표정 변화와 동작 표현도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최근 인디 SRPG 시장에서 ‘레트로 감성’ 자체는 흔해졌지만, 실제 움직임 완성도에서 차이를 두려는 시도로 읽힌다.

 

공개 영상에서도 타격 모션과 컷신 연출 비중이 비교적 높게 배치됐다.

 


스팀·스토브 동시 출시…인디 SRPG 시장 경쟁 이어진다

‘스타더스트: 별과 마녀’는 오는 29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싱글 플레이 중심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추가 플랫폼 확장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최근 국내 인디 시장에서는 픽셀 기반 SRPG와 턴제 RPG 신작들이 꾸준히 등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타더스트’가 클래식 전략 RPG 팬층과 현대 인디 이용자층 사이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도 관심사로 남는다.​ 

 

 

 

 

※ 이미지 출처: 크니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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