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한 신규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출석 보상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원하는 구성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의 패키지 교환 구조를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운영사 컴투스는 15일, 다양한 소환 아이템과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게임 내 ‘아메리아의 행운’ 관련 미션을 수행해 에너지와 마나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인 재화 지급 외에도,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패키지 교환권 형태의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구성은 반복 플레이 구간에 자연스럽게 보상을 연결하는 방식에 가깝다.
현재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는 특정 과금 상품 구매 없이도 주요 보상 일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누적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12주년 기념 소환서 10장과 신비의 소환서 10장이 지급된다.
장기 플레이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핵심 보상 위주로 구성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 가능한 실버·골드 패키지 교환권은 별도 특별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상점은 7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교환권을 사용하면 12주년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데빌몬 등을 포함한 실버 또는 골드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별 세부 구성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되고 있다.
12주년 시즌 이벤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이용자 유지와 복귀 유저 유입을 동시에 고려한 운영 흐름으로 해석된다.
최근 모바일 RPG 시장에서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기념 이벤트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과도 맞물린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