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수집형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2종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로치 야시로와 하오마루가 새롭게 등장하며, 각각 별도의 이벤트를 통해 획득 기회가 제공된다.
오로치 야시로는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지닌 파이터로 구성됐다.
흔들리는 대지, 메마른 대지 등 원작 기반 스킬이 적용됐으며, 프리미엄 소환과 특별 지원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하오마루 역시 이번 업데이트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검술을 중심으로 한 캐릭터 콘셉트가 반영됐으며, 호월참과 천패파단섬 등 대표 기술이 구현됐다.
현재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는 하오마루는 별도 픽업 이벤트 형태로 제공된다.
함께 공개된 레전드 펫 ‘헤지마루’ 역시 하오마루와 연계된 구성으로 등장해 관련 콘텐츠 확장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PvP 콘텐츠 ‘챔피언스 컵’도 열렸다.
해당 콘텐츠는 7인으로 구성된 팀 3개, 총 21명의 파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팀 배틀 랭킹전 주간 상위 50위 이내다.
매주 주말 진행되며, 계정 성장 요소보다는 파이터 조합과 전략 운용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상위 랭킹 달성 시 루비와 전용 프레임, 동일 서버 및 클럽 이용자와 공유 가능한 럭키백 보상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다수의 보상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붉은 장미의 밤 출석부에서는 프리미엄 포인트를 대량 획득할 수 있으며, 푸른 봄 특별 출석부에서는 픽업 파이터 선택권과 유니크 펫 상자 등이 제공된다.
신규 미니게임 ‘장거한 철구난투’도 추가됐다.
매일 플레이를 통해 루비를 얻을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핫토리 한조가 등장하며, 모험의 서 이벤트에서는 헤지마루와 아르마 등 신규 펫 획득 기회도 제공된다.
최근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신규 파이터 추가와 함께 PvP 콘텐츠 확장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 인기 캐릭터와 외부 IP 감성을 동시에 활용하면서 수집 요소와 경쟁 콘텐츠를 함께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범위에서는 향후 시즌 운영이나 추가 협업 계획까지 언급되진 않았지만, 업데이트 방향성 자체는 캐릭터 풀 확대와 상위 경쟁 콘텐츠 강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