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추천하는 조립PC
게임소식 2026년 05월 15일
엔씨 출신 개발진 참여 신작 ‘프로젝트 래빗’, 다크 판타지 액션으로 첫 공개
#프로젝트 래빗
#노바플레어
#소울라이크
#익스트랙션 RPG
#엔씨소프트
#프로젝트E
#액션 RPG
#다크 판타지
#신작 게임
상품이미지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된 ‘앨리스’, 첫 트레일러 공개

국내 개발사 노바플레어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래빗(Project Rabbit)’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이뤄졌으며, 작품의 핵심 분위기와 전투 콘셉트 일부가 함께 드러났다.

 

프로젝트 래빗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반으로 삼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거친 다크 판타지 스타일에 가깝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양식 중세 성곽과 동양풍 건축물이 혼재된 공간이 등장하며, 캐릭터 디자인 역시 동서양 요소를 동시에 반영한 모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양식 군복 형태의 의상 위에 전통 장신구를 더한 연출은 세계관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로 해석된다.

 


패링 중심 전투와 협동 플레이 가능성도 시선

전투 시스템은 소울라이크 장르를 연상시키는 구성이 눈에 띈다.

 

적의 공격 타이밍을 읽고 패링이나 회피로 대응한 뒤, 빈틈을 노려 반격하는 흐름이 영상 곳곳에 담겼다.

 

장검과 검·방패 조합 등 무기 스타일도 다양하게 확인됐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여러 인물이 동시에 보스전에 참여하는 연출도 등장했다.

 

현재 공개된 범위에서는 구체적인 멀티플레이 구조가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협력 플레이 요소가 포함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반적인 액션 템포는 비교적 묵직한 편에 가깝고, 보스 패턴 대응 중심의 전투 설계가 강조되는 분위기다.

 


‘익스트랙션 소울라이크’ 표방… 장르 결합 시도

노바플레어는 프로젝트 래빗을 ‘익스트랙션 소울라이크 액션 RPG’로 소개했다.

 

단순 전투 중심 구조가 아니라, 필드 탐험과 생존·탈출 개념이 함께 결합된 형태다.

 

공개된 설명 기준으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탐험을 진행하고, 획득한 자원을 유지한 채 탈출하는 방식이 핵심 축으로 보인다.

 

최근 일부 게임들이 시도하고 있는 익스트랙션 장르 문법과 소울라이크 액션을 결합하려는 접근으로도 읽힌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특정 액션 RPG들과 유사한 방향성을 언급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실제 게임 구조나 콘텐츠 규모가 상세히 공개된 것은 아니다.

 


엔씨 미출시 프로젝트 개발진 참여 배경도 관심

업계에서는 노바플레어가 지난해 설립된 신생 개발사이며, 엔씨소프트의 미공개 프로젝트였던 ‘프로젝트 E’ 초기 개발 인력이 중심이 된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프로젝트 래빗 역시 MMORPG 개발 경험과 액션 제작 노하우가 어떤 방식으로 녹아들지 주목받는 분위기다.

 

다만 출시 일정이나 플랫폼, 서비스 방식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노바플레어가 향후 어떤 추가 정보를 내놓을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 이미지 출처: Novaflare 공식 유튜브 채널​

목록
가이드
더보기
PC견적상담
더보기
핫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