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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8일
서브컬처 방치형 RPG ‘아가타’, 플레이엑스포 2026서 이용자 테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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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통해 첫 대규모 이용자 접점 마련

에어캡이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아가타(AGATHA)’가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 이용자 테스트에 나선다.

 

행사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현장에서는 시연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가타’는 서브컬처 스타일의 방치형 RPG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캐릭터 수집과 성장 구조를 중심에 두면서도,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일부 엔드 콘텐츠에 접목한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방치형 성장 구조에 전략 요소 결합

현재 공개된 내용 기준으로는 ‘아가타’는 방치형 RPG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서브컬처 장르 특유의 캐릭터성과 스토리 전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성인향 감성을 일부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과 수집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단순 자동 성장에 그치지 않고, 후반 콘텐츠에서 전략적인 운용 요소를 더해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다만 세부 전투 시스템이나 과금 구조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정보는 아직 제한적으로 공개된 상태다.

 


현장 테스트 통해 밸런스·UX 점검 예정

에어캡은 행사 기간 동안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해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게임 밸런스와 성장 동선, UX/UI 구성, 콘텐츠 선호도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최근 서브컬처 장르에서 오프라인 행사 경험이 중요한 마케팅 요소로 자리잡는 흐름과도 맞물리는 부분이다.

 


B2B 부스 통해 글로벌 사업 방향 공개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 외에도 B2B 부스 운영이 예정돼 있다.

 

에어캡은 국내외 퍼블리셔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소개와 사업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올해 7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아가타 키우기’의 서비스 전략과 라이브 운영 방향성도 함께 공유된다.

 

또한 본편 ‘아가타’ I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향후 사업화 계획 역시 주요 논의 대상으로 언급됐다.

 

출시 일정과 플랫폼 확장 여부 등은 향후 추가 공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에어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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