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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9일
플레이엑스포 2026 ‘인디오락실’, 국내 인디게임 35종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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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엑스포 현장에 꾸려지는 인디게임 브랜드관

경기도가 주최하는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 국내 인디게임 전시 브랜드관 ‘인디오락실’이 운영된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는 이번 행사에 총 35개 개발사 및 참가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로그라이크 액션, RPG,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장르별 전시존으로 관람 동선 구성

이번 인디오락실은 관람 편의를 고려해 장르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나눈 점이 특징이다.

 

로그라이크·액션 존은 반복 플레이와 빠른 전투 템포를 앞세운 작품들이 배치된다.

 

RPG·시뮬레이션 존에서는 성장 시스템과 운영 요소, 세계관 구축에 집중한 게임들이 소개된다.

 

이어 어드벤처·퍼즐 존은 탐험과 스토리 전개, 퍼즐 기믹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행사 구성만 놓고 보면 최근 국내 인디게임 시장에서 선호되는 장르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형태다.

 


PC·콘솔·모바일까지 플랫폼 다양화

참가 개발사들은 PC와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작품을 현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개발자들이 직접 시연 부스를 운영하며 이용자 의견을 받는다.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관람객과의 실시간 피드백 교류를 강화하는 방향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현장 반응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다듬거나 출시 전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려는 인디팀들의 참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인디게임 다양성 체험하는 공간 될 것”

협회 측은 게임성, 완성도, 체험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시작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발표 기준으로는 특정 수상작 중심보다는 장르 다양성과 체험 폭 확대에 초점을 맞춘 형태에 가깝다.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홍영기 부회장은 “국내 인디게임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다”며 “여러 장르와 플랫폼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플레이엑스포는 최근 인디게임 쇼케이스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행사 중 하나다.

 

올해 인디오락실 역시 신작 발굴과 이용자 접점 확대 측면에서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이미지 출처: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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