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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9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헤카테·클레이스 공개…마법 세계관 윤곽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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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중심 세계관 공개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신규 티저 비주얼과 함께 세계관 설정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게임의 핵심 소재인 ‘마법’과 이를 다루는 마법사들의 시스템 설명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개된 4번째 티저에는 최초의 마법사 ‘헤카테(Hecate)’와 함께 마법 사용의 핵심 장치인 ‘클레이스’, 그리고 무기 개념으로 보이는 ‘아티팩트’가 등장했다.

 

전체적으로 그리스 신화 모티브를 강하게 가져간 분위기다.

 


횃불과 단검 든 헤카테, 경계를 다루는 존재

헤카테는 실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도 달과 마법, 주술을 상징하는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 속에서는 한 손에는 횃불, 다른 손에는 단검을 든 모습으로 묘사됐다.

 

설정상 헤카테는 현실과 비현실, 낮과 밤, 삶과 죽음처럼 서로 다른 세계의 ‘경계’를 다루는 존재다.

 

단순히 마법의 신이라는 수준보다는 세계 전환 자체를 상징하는 개념에 가까운 셈이다.

 

이번 공개 내용도 전반적으로 ‘현실 바깥 영역’이라는 키워드를 반복해서 강조하는 분위기였다.

 


마법사의 필수품 ‘클레이스’, 시동키 개념으로 등장

클레이스는 마법사가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 도구다.

 

고대 그리스어로 ‘열쇠’를 뜻하며, 헤카테의 횃불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설정됐다.

 

설명에 따르면 마법사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어 이면 세계에 진입해야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 클레이스가 일종의 시동 장치 역할을 한다.

 

마법사들 사이에서 ‘시동키’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유다.

 

모든 마법사가 클레이스를 소지하고 있다는 설정도 공개됐다.

 

단순 장비라기보다는 마법사 자격 자체를 상징하는 물건에 가깝다.

 


아티팩트와 신규 캐릭터 ‘인형’도 등장

함께 공개된 ‘아티팩트’는 마법사의 무기 역할을 맡는다.

 

헤카테의 단검을 상징하며, 마법사의 의지를 현실에 구현하는 도구라는 설명이다.

 

설정상 골동품이나 발명품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면 세계에 들어간 마법사가 이를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다룰 수 없는 마법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실제 게임에서는 전용 무기 혹은 장비 시스템 형태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외에도 신규 캐릭터 ‘인형’의 외형이 공개됐다.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주인공 ‘주임’을 보호하기 위해 특구청장 히와기시아카리 아이가 제작한 임시 보디가드라는 설정이다.

 

나무 재질의 몸체와 지팡이 형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이미지 출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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