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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19일
사진 찍으면 바로 미니게임 된다, 닌텐도 ‘픽토니코’ 2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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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얼굴이 바로 게임 캐릭터로

Nintendo가 스마트폰용 신작 앱 ‘픽토니코(Pictonico!)’를 오는 28일 정식 배포한다.

 

한국닌텐도는 19일부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등록도 시작했다.

 

픽토니코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사진을 활용하는 형태의 미니게임 앱이다.

 

사진 속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게임 요소로 사용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별도 캐릭터를 만드는 대신, 이용자 주변 인물 사진 자체가 플레이 소재가 된다.

 


현장에서 찍고 바로 플레이 가능

단순히 저장된 사진만 불러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현장에서 즉석 촬영한 사진을 곧바로 미니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가볍게 꺼내 즐기는 파티형 게임 분위기에 가깝다.

 

사용자는 특정 사진만 직접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고, 반대로 게임에 사용하지 않을 사진은 미리 제외 설정도 가능하다.

 

사진 활용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어느 정도 줄이려는 구성이다.

 

공개된 소개 영상에서는 얼굴 사진이 다양한 액션 미니게임 안에서 빠르게 활용되는 모습이 담겼다.

 

전반적으로 복잡한 조작보다는 짧고 즉각적인 반응 중심의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분위기다.

 


미니게임 80종 구성, 일부는 유료 팩 판매

픽토니코에는 총 80종의 미니게임이 수록된다.

 

기본 다운로드 상태에서는 체험용 미니게임 3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사진을 바꿔가며 반복 플레이도 가능하다.

 

추가 콘텐츠는 유료 게임 팩 형태로 판매된다.

 

‘게임 팩 볼륨1’은 미니게임 50종 구성으로 8,000원, ‘게임 팩 볼륨2’는 30종 구성에 5,500원이다.

 

두 팩을 모두 구매하면 전체 콘텐츠를 전부 이용할 수 있다.

 


가볍게 즐기는 구조에 운세 기능도 포함

게임 모드는 단계별 난도를 진행하는 ‘스테이지’와 실수 없이 기록 경쟁을 하는 ‘스코어 어택’ 등을 지원한다.

 

짧게 즐기는 캐주얼 플레이부터 반복 도전형 플레이까지 어느 정도 폭을 둔 구성이다.

 

여기에 사진을 활용한 ‘포토 운세’ 기능도 포함됐다.

 

게임이라기보다는 놀이형 요소에 가까운데, 전체적으로 픽토니코가 SNS 세대와 가족 단위 이용자를 함께 노린 앱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픽토니코는 5월 28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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