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2026 현장에서 ‘버추어 파이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무대는 행사장 내 ‘추억의 게임장’ 부스 특별 스테이지다.
레트로 감성을 앞세운 공간에서 시리즈 대표작 두 종이 하루 동안 연이어 진행된다.
첫 경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버추어 파이터3tb’ 대회다.
실제 1997년 출시 당시 게임 기판을 사용하며, 4각 산와 스틱과 공식 GPKE 버튼 배열까지 맞춰 당시 오락실 환경을 최대한 재현한다.
참가자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이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세가 로고 트로피가 수여된다.
오래된 작품이지만 여전히 현역 유저층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현장 관심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2시부터는 최신 환경 기반의 ‘버추어 파이터5 R.E.V.O. 월드 스테이지’ 대회가 이어진다.
경기는 PC 스팀 버전으로 진행되며, 마찬가지로 32강 토너먼트 형식이다.
중계는 국내 격투게임 채널 AGIT가 맡는다.
레슬링과 격투게임 해설로 알려진 천창욱 해설위원도 현장에 참여한다.
구작과 최신작을 하루에 모두 볼 수 있는 구성이라 세대별 팬층이 한자리에 모이는 분위기가 예상된다.
플레이엑스포 기간 동안 ‘추억의 게임장’과 레트로 장터 부스에서는 추가 이벤트도 열린다.
현장에서는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미니 대회가 매일 오후 1시, 3시, 5시에 즉석 진행된다.
PS5 버전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경기 우승자에게는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패키지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닌텐도 스위치 2·닌텐도 스위치·PS5 버전 중 랜덤 지급 방식이다.
이외에도 ‘소닉 앤 프렌즈’와 ‘버추어 파이터’ 관련 굿즈 판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세가퍼블리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