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에서 참여형 기부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후원 접수 형태를 넘어, 현장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부스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 기반 기부 캠페인 ‘플레이 포 드림, 아이들의 꿈에 희망의 날개를(PLAY for DREAM)’와 연계된다.
캠페인은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관람객은 부스 안내 데스크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플랫폼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게임 행사 분위기에 맞춰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하듯 참여하는 기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셈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꿈디자이너’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와 맞춤형 멘토링, 진로 교구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이미 지난 2022년에도 동일 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참여는 두 번째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플레이엑스포 방문객들이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듯 즐겁게 기부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며 희망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게임사 및 IP 파트너들과 협업해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문화와 기부 문화를 연결하려는 시도 역시 계속 확대되는 분위기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