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이 오는 21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플레이엑스포 2026(PlayX4)’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자사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와 MaaS(Model as a Service) 기반 AI 서비스 패키지를 중심으로 기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개발사를 주요 대상으로 잡았다.
하이브는 글로벌 게임 서비스 운영에 초점을 맞춘 GBaaS(Game Backend as a Service) 플랫폼이다.
16개 언어 지원을 비롯해 국가별 약관 자동 적용, 글로벌 마켓 결제 연동 기능 등을 제공한다.
컴투스플랫폼에 따르면 현재 9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약 250여 개 게임에 하이브를 적용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사용량 기반 온디맨드 요금제를 채택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행사 현장에서는 MaaS 기반 AI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소개된다.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업한 형태로, 단일 API 연동만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이 제공하는 최신 AI 모델을 한 환경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별도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도 AI 기반 번역, 운영 자동화, NPC 대화 시스템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라 관련 문의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3일부터 24일까지는 하이브 파트너사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컴투스플랫폼은 이를 통해 파트너사 게임 홍보와 이용자 접점 확대를 지원한다.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이사는 “하이브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라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과 AI 활용 효율화 고민을 가진 개발사들과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