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러쉬’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미니게임과 고난도 콘텐츠, 신규 소환수 등이 한꺼번에 추가됐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신규 미니게임 ‘잊혀진 유적’이다.
정복의 땅 내 전용 메뉴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잔느·델포이·라피스·카산드라·더스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3x3 격자 형태의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방식이다.
전체 진행은 로그라이크 구조로 구성됐다.
전투가 계속 이어지는 환경에서 얼마나 오래 생존하느냐가 핵심이며, 높은 점수를 기록할수록 시즌 랭킹 경쟁에도 도전할 수 있다.
시즌 달성 보상과 누적 점수 보상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고난도 콘텐츠 ‘근본의 탑’도 추가됐다.
여러 층에 배치된 보스를 순차적으로 공략하는 형태인데, 같은 층 안에서는 동일한 소환수와 마법진을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제한이 특징이다.
단순 전투력보다는 다양한 덱 운용과 편성 폭이 중요해지는 구조다.
보유한 캐릭터 풀이 넓을수록 유리한 콘텐츠에 가깝다.
높은 층을 돌파할수록 보상이 강화되며 시즌 랭킹에 따른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신규 소환수도 추가됐다.
물 속성 팔라딘 ‘조세핀’은 근거리형 탱커로, 자신을 강화해 높은 방어 성능을 확보하고 아군에게 보호 및 피해 저항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빛 속성 하늘무희 ‘연홍’은 원거리형 서포터다.
주요 전투 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 강화되면 팀 전체 피해량을 끌어올리는 형태로 전투 효율 상승에 특화됐다.
1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와 28일 미션 이벤트가 진행되며, 각종 성장 재화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필드 스테이지, 천공섬 방어전, 훈련 강화 레벨 등 기존 콘텐츠 전반에 대한 확장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