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쳐가 서비스 중인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마루는 강쥐: 나 카페 사장됐다? 짱이지!’에 5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코스튬과 시즌 메뉴, 꾸미기 콘텐츠 확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신규 코스튬 ‘복실복실 동물 친구 동물 잠옷’이다.
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맞춘 테마형 코스튬으로, 이용자들은 동물 잠옷을 활용해 카페 내부를 보다 귀엽게 꾸밀 수 있다.
함께 추가된 시즌 메뉴는 ‘폭신폭신 아인슈페너’와 ‘가득가득 햄치즈 베이글’ 2종이다.
업데이트 퀘스트는 1차와 2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단계를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단계 달성 시 한정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여기에 부처님 오신 날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즌 퀘스트를 수행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한정 메뉴 ‘연꽃 음료’도 등장한다.
시즌 분위기를 살린 기간 한정 콘텐츠 구성에 가까운 셈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무인 스튜디오’ 역시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기존 카페 운영 시스템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방치형 플레이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수집과 배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반 플레이 과정에서는 얻기 어려웠던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아이템을 해금하면 실제 카페 내부에 배치 가능한 소형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전환돼 수집 요소와 꾸미기 요소를 동시에 노린 구성이다.
기능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적용됐다.
기존 도감 시스템에는 ‘이벤트 도감’이 새롭게 추가돼 이벤트 한정 코스튬과 콘텐츠를 별도로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초반 튜토리얼 역시 전면 개편됐다.
신규 이용자들이 핵심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초반 진입 장벽을 줄일 수 있도록 동선과 설명 구조를 손봤다는 설명이다.
넥스쳐 측은 “시즌 콘텐츠와 함께 꾸미기의 재미를 확장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추가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넥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