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22일 저녁 두 번째 라이브 소통 방송 ‘아키토크(ARCHITALK)’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향후 서비스 운영 방향과 여름 시즌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될 예정인데, 무엇보다 대형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처음으로 언급된다.
드림에이지 측은 아키텍트 이용자는 물론 원작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방송에는 함예진 CM을 비롯해 드림에이지 김민규 사업실장, 아쿠아트리 강민철 PD가 출연한다.
개발진은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업데이트 방향성과 운영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여름 시즌 로드맵에는 ‘뒤틀린 도원향’, ‘거인의 탑’ 4층 추가, 소규모 전장, 클랜 전용 신규 콘텐츠 등이 포함된다.
일정상으로는 6월부터 8월까지 순차 적용되는 형태다.
아키토크는 지난 2월 처음 시작된 공식 라이브 방송 콘텐츠다.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형태로 운영되며, 이번 방송 역시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이 마련된다.
방송 시청자를 위한 보상도 준비됐다.
라이브 중 공개되는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게임 내 재화와 각종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MMORPG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과 업데이트 계획을 적극 공유하는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키텍트 역시 콜라보와 여름 시즌 콘텐츠를 앞세워 분위기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 이미지 출처: 드림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