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22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 신규 업데이트 ‘새 시대의 인도자’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과 시나리오 확장, 성장 시스템 개편, 특화 서버 운영까지 대형 콘텐츠 위주로 구성됐다.
메인 무대였던 바이런 지역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확장됐다.
여기에 신규 토벌전 ‘은폐된 시계탑 지하’와 시계탑 3층이 새롭게 열린다.
시계탑 3층에서는 필드 보스 ‘어둠의 요르문간드’가 등장하며, 최고 등급 고대 장비인 ‘크로노 아머’와 ‘크로노베일 부츠’를 획득할 수 있다.
성장 구간도 한 단계 더 확장됐다.
영웅 각성 최대 레벨은 30까지 늘어났고, 강화 최대 수치 역시 40으로 상향됐다.
관련 도감 콘텐츠도 함께 추가되면서 장기 성장 동선 역시 보강된 모습이다.
무역 시스템 개편도 눈에 띈다. 신규 무역선 ‘세바스티안 호’가 추가되면서 더 많은 실버와 전설 장비 상자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밖에도 고대 등급 펫 ‘메르티스’, ‘제이나’, 신화 등급 펫 ‘이온’, ‘폭주검사 라발’ 등 신규 펫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성장 특화 서버 ‘리볼도외’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서버는 오는 7월 23일까지 약 두 달간 유지되며, 이후 기존 ‘코르테스’ 서버로 통합될 예정이다.
리볼도외 서버에서는 신화 펫 도전 기회와 성장 지원 보상이 제공된다.
여기에 특화 서버 결제 금액의 30%를 PC포인트로 환급하는 페이백 이벤트와 기간제 전용 버프 쿠폰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카스티야 지역을 가장 먼저 완료한 유저의 동상이 게임 내에 세워지는 ‘개척왕 선발전’이 대표적이다.
총 150만 페소 상금과 신화 펫 확정권 등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기간떼 메인 퀘스트 완료 유저에게는 ‘+7강 문스트럭 풀세트 상자 2개’와 ‘전설 아케인 선택상자’가 통합 서버 기준으로 지급된다.
아직 바이런 진입 이전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일부 기존 지역 난이도도 하향 조정됐으며, 성장 속도를 높이는 신규 마성 던전도 추가됐다.
한빛소프트 측은 “새로운 지역과 캐릭터, 성장 특화 서버를 통해 빠른 성장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 한빛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