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프로젝트 레드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관련 특별 세션을 미국 LA에서 열리는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홍보보다는 제작진 토크 중심 구성에 가까운 분위기로 예고됐습니다.
세션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태평양 표준시),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행사 진행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니 모타가 맡습니다.
여기에 CD 프로젝트 레드 스토리 작가 바르토시 슈티보르와 총괄 프로듀서 사야 엘더, 그리고 트리거 대표이자 시리즈 감독인 이카라시 카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는 시즌1 제작 당시 이야기와 함께 후속작 개발 과정, 새로운 작품 방향성 등에 대한 대화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제작진이 직접 나서는 자리인 만큼, 기존 공개분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설정이나 분위기를 확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이번 세션을 통해 팬들이 ‘나이트 시티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줄거리나 등장 인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후속작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다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는 CD 프로젝트 레드와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트리거가 공동 제작하며, 공개 플랫폼은 넷플릭스입니다.
앞서 CD 프로젝트 레드는 지난해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5에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당시에는 로고와 함께 강렬한 비주얼 중심의 포스터가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후 추가 정보가 길게 나오지 않았던 만큼, 이번 애니메 엑스포 세션이 본격적인 후속 정보 공개의 시작점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CD 프로젝트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