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 2에 신규 클래스 ‘그로우랜서’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로우랜서는 창과 방패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형 클래스다.
전투 중 태세를 전환해 순간적으로 공격력과 피해 감소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변 적 수가 많을수록 일부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라, 다수 몬스터를 상대하는 사냥 구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외 성장 요소도 대거 추가됐다.
새롭게 도입된 뿔피리와 깃발 시스템, 세트 장비 옵션 강화 콘텐츠를 통해 추가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다.
사냥 과정에서 획득 가능한 ‘정화의 보석’을 활용해 관련 성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기존 육성 구간에 장기 성장 요소를 덧붙인 셈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각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신규 캐릭터 육성 이용자에게는 레벨 달성 단계에 따라 성장 지원 보상이 지급된다.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정착 지원 이벤트도 병행된다.
여기에 매일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얻는 퀘스트 이벤트와 ‘그로우랜서 어비스 랭킹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웹젠은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과 이벤트 정보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웹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