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FUG의 원로] 켈 헬람을 추가했다.
원작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인물인 만큼, 업데이트 공개 직후부터 관심이 적지 않은 분위기다.
켈 헬람은 FUG 소속의 원로이자 오랜 세월을 살아온 고대 전사다.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지녔지만, 자하드나 스물다섯번째 밤 같은 비선별인원에게는 힘이 통하지 않는 설정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 내 켈 헬람은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특히 보호막 파괴 능력과 높은 명중 성능이 핵심이다.
회피나 방어 효과를 활용하는 적을 상대할 때 존재감이 꽤 클 것으로 보인다.
대표 스킬인 ‘인도하는 화살’은 적을 한곳으로 끌어모으는 군중 제어 효과를 갖췄다.
범위 공격 캐릭터와 조합했을 때 효율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최근 메타에서 광역 연계 조합 비중이 높아진 만큼 활용처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오는 6월 10일까지 ‘켈 헬람 페스티벌’이 진행되며, 소환과 탭탭플러스 콘텐츠를 통해 부유석과 켈 헬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가문의 주인] 구스트앙을 얻을 수 있는 강림 소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복귀 이용자 입장에서는 전력 보강 기회가 될 만한 구성이다.
이 밖에도 시아시아 신규 의상 ‘치얼업 베이비’가 추가됐고, 빙고 이벤트와 행운의 돌림판 등 각종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열린다.
최근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원작 인기 캐릭터 중심 업데이트를 꾸준히 이어가는 분위기인 만큼, 당분간 관련 픽업 흐름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