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에 신규 캐릭터 ‘나래’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투 콘텐츠와 지역 확장도 함께 진행됐다.
나래는 게임 내 인기 캐릭터인 구미호 신녀 ‘미나’의 동생으로 설정된 인물이다.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물의 정기를 다루는 힘을 키워왔다는 배경 이야기를 갖고 있다.
전투에서는 물방울을 활용한 공격과 아군 보호 능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얼음 속성 지원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특수 스킬 ‘우로지은’을 통해 아군에게 보호막과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3주간의 특별 이벤트에서는 나래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필 장식과 라이브 배경 등 각종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새로운 주간 콘텐츠 ‘전설 몬스터 토벌’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첫 번째 전설 몬스터로는 ‘레기눌라’가 등장한다.
해당 콘텐츠는 총 3개 팀을 편성해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에는 약점 속성과 별도 미션이 부여되며, 높은 피해량을 기록하거나 특정 패턴 공략에 성공하면 점수를 획득하는 구조다.
기존 전투 콘텐츠보다 파티 구성과 속성 대응 비중이 커진 만큼, 전략적인 팀 세팅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확장도 함께 진행됐다.
에피소드 6 ‘상흔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과 신규 지역 ‘무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무원 지역에서는 원작에도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 ‘적영’을 포함해 신규 몬스터 21종과 신규 몬스터링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몬스터링 필터 개선, PC 버전 자동 기본 공격 추가, 분해 기능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도 적용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몬길: 스타 다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