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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27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세계관 핵심 ‘타워’ 공개…고양이 된 주인공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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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확장 이어가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신규 설정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설정 자료의 연장선이다.

 

이번에는 세계관 중심 개념으로 보이는 ‘마법’과 ‘타워’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요 캐릭터들의 또 다른 모습이 함께 등장했다.

 


“별을 향한 염원”으로 정의된 마법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1898년 가상 도쿄를 배경으로 한 신전기 스타일 작품이다.

 

갑작스럽게 마법 관련 기관으로 발령받은 평범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설정 공개에 따르면 게임 속 ‘마법’은 인간이 품은 강한 소망과 이상향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단순한 초능력이나 기술이라기보다, 별을 향해 기도하는 인간의 간절함과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염원이 누적되며 형성된 존재에 가깝게 묘사된다.

 

설정 설명 자체가 다소 철학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는 만큼, 작품 전반도 세계관 중심 서사에 꽤 힘을 주는 방향으로 보인다.

 


‘타워’와 시대 설정도 일부 공개

함께 공개된 ‘타워’는 인간의 소망과 집착이 물리적인 형태로 구축된 구조물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별과 영지를 연결하는 상징적 요소로 소개됐으며, 제2시대·제5시대 같은 키워드도 언급됐다.

 

아직 구체적인 설명은 없지만, 세계관 역사와 밀접하게 연결된 장치로 추정된다.

 

게임 배경 시점인 ‘레이세이 9년 도쿄’에서는 새로운 마법적 흐름을 상징하는 거대한 구조물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는 설정도 함께 공개됐다.

 

전체적으로는 근대 일본풍 분위기 위에 판타지와 오컬트 감성을 섞은 형태에 가깝다.

 


기모노 청장·고양이 주임 등장

캐릭터 비주얼도 추가됐다.

 

먼저 이령지정특례구역관리청 청장 ‘히와기시아카리 아이’의 마법사 전용 기모노 의상이 공개됐다.

 

기존 이미지와 달리 전통 의복 스타일을 강조했고, 하늘색 계열 중심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기에 저주로 인해 수면 상태에 빠진 채 고양이 형상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커뮤니티에서는 사실상 ‘고양이 주임’ 콘셉트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는 분위기다.

 

아직 상세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향후 스토리 전개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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