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7일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신규 마스터 던전 ‘태초의 숲’을 업데이트했다.
태초의 숲은 오리진 서버에서 상시 운영되는 최상위 사냥터 개념의 콘텐츠다.
신규 불멸 등급 방어구를 포함한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태초의 숲은 총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구역마다 테마와 난이도가 각각 다르게 설정됐다.
이용자는 자신의 캐릭터 성장 단계에 맞춰 사냥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던전에는 전투 밸런스 조정도 함께 적용됐다.
비슷한 수준의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맞붙도록 설계되면서 경쟁 밀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몬스터 난이도에 따라 획득 가능한 보상도 달라지며, 일부 구역에서는 불멸 등급 방어구 획득이 가능하다.
오리진 서버 외에도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신규 지역 ‘폰투나스’가 추가됐고, 영웅 등급 장비 지급과 함께 공허의 기운 3페이지, 신규 투혼 콘텐츠도 공개됐다.
여기에 길드 중심 성장 서버인 ‘투게더 부스팅 서버’도 오는 8월 12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서버에서는 특정 길드원이 획득한 보상이 길드 전체에 공유되는 구조가 적용된다. 미션 완료 시 길드 단합 선물 상자도 지급된다.
또 일정 레벨 달성 시 전설 클래스·펫·투혼 확정 소환권과 고대 카드 확정 소환권 등이 포함된 성장 보상도 제공한다.
빠른 육성과 집단 플레이를 동시에 노린 업데이트 성격이 강하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시작했다.
6월 24일까지 접속 이용자 전원에게 히트 더 무기·장신구·방어구 쿠폰 획득이 가능한 ‘히트 더 선물 상자’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태초의 코인을 찾아서’ 이벤트에서는 필드와 던전 플레이를 통해 태초의 공명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오리진 서버 이용자는 이를 고대 클래스 확정 소환권과 태초의 숲 타임터너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영웅 투혼 확정 소환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추가로 7월 8일까지 ‘태초의 공명 28일 출석부’ 이벤트도 이어진다.
서버에 따라 히트 더 로얄 클래스·펫 쿠폰, 영웅 클래스·펫·투혼 확정 소환권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