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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5월 28일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3대 미스터 가라데 시즌2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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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DLC로 등장한 미스터 가라데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 새로운 DLC 캐릭터 ‘미스터 가라데(Mr. Karate)’가 합류했습니다.

 

SNK는 27일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캐릭터 배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텐구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격투가라는 콘셉트 역시 그대로 이어집니다.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미스터 가라데는 사우스 타운에 등장해 강자들과 격렬한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용호의 권부터 이어진 ‘미스터 가라데’ 계보

미스터 가라데는 1992년작 Art of Fighting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입니다.

 

당시 최종 보스로 등장했고, 이후 정체가 극한류 가라테 창시자 타쿠마 사카자키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1999년작 Fatal Fury: Wild Ambition에서는 료 사카자키가 2대 미스터 가라데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3대 미스터 가라데’가 등장하는 셈입니다.

 

SNK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캐릭터 역시 극한류 가라테를 사용합니다.

 

세부 기술 구성은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과거 용호의 권 시절의 ‘기력 모으기’와 ‘도발’ 요소 등이 강화된 형태로 적용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신규 스토리 모드도 함께 추가

캐릭터 추가와 함께 전용 콘텐츠도 업데이트됐습니다.

 

신규 ‘아케이드 모드’와 RPG 형식의 ‘EOST 모드’를 통해 미스터 가라데 중심 이야기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OST 모드에서는 특정 인물과 함께 사우스 타운을 돌아다니며 진정한 강자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반면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어느 유파에 전해 내려오는 비전 오의를 추적하며 ‘굶주린 늑대들’과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구성이 담겼습니다.

 

설정상 현 극한류 총수인 마르코 로드리게스를 능가하는 실력자로 묘사되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게임 내에서는 그와 싸운 인물들이 “그는 호랑이였다”라고 평가하는 대사도 등장합니다.​ 

 

 

 

※ 이미지 출처: SNK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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