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8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시즌39 ‘비치’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시즌은 해변과 바다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신규 카트와 트랙, 캐릭터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시즌 대표 카트로는 하이라이트 카트인 아쿠아 비틀과 이그니스 비틀이 등장했다.
여기에 유니콘 튜브, 어포어포, 수상 비행기, 썬더 오프로드 등 아이템전용 카트바디도 함께 공개됐다.
신규 트랙 ‘아이스 공포의 하프파이프’도 업데이트됐다.
이어 오는 6월 12일에는 ‘포레스트 덩굴 숲 구름다리’ 트랙이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로는 드라키, 바다 마녀 일영, 샤크 우니, 세일러 티이라가 합류하며, 플라밍GO 펫과 쁘띠 프린세스 플라잉 펫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상위 콘텐츠인 PRO 라이선스다.
기존 L1 라이선스를 취득한 이용자만 도전할 수 있으며, 기본 미션과 심화 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심화 미션은 연습 카트만 사용해 실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라이선스는 최대 180일 동안 유지되며, 기간 내 미션을 완료해 갱신하지 못하면 다시 L1 등급으로 강등된다.
이와 함께 L2와 L1 라이선스 난이도도 조정됐다.
실제 이용자들의 도전 기록을 반영해 난도를 낮췄으며, 일부 고난도 미션은 제외해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마스터 티어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경쟁 콘텐츠 ‘랭킹전 얼티밋 리그’도 시작됐다.
3대3 아이템전 모드인 ‘얼티밋 아이템’에서는 상대 팀 카트 1대를 사용 금지할 수 있는 밴 시스템이 적용된다.
스피드전 기반의 ‘얼티밋 스피드’는 승리 후 랭킹 포인트를 확정하거나 최대 4연승까지 도전해 추가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잠재력 시스템은 기존 레벨 기반 해금 방식에서 라이선스 보유 여부에 따라 개방되는 형태로 변경됐다.
넥슨은 시즌39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시즌 교환소에서는 시즌 코인을 활용해 썬더 오프로드, 울트라 코튼, 멜로디아 티이라 등을 영구 획득할 수 있다.
PRO 라이선스 미션 완료 시 단계별 건전지 보상도 지급된다.
이 밖에 랭킹전 추가 점수 이벤트, 러쉬팜 성장 지원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오는 6월 1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hy와의 협업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