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MMORPG 레이븐2의 특화 서버 ‘제로(ZERO)’에 이어 ‘제로2(ZERO2)’를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지난 5월 27일 처음 공개된 제로 서버는 총 6개 서버 규모로 시작됐지만, 이용자 유입이 집중되며 대기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넷마블은 추가 수용을 위해 6개 서버를 더 개설하고 제로2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로2 역시 기존 제로 서버와 동일한 특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반 서버보다 경험치 획득량과 장비 드롭률이 높게 설정됐으며, 파밍 크리스탈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일부 사냥터에서는 PK가 제한돼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넷마블은 특화 서버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준비 중입니다.
오는 6월 13일에는 ‘고대 성채’가 추가되며, 20일에는 이용자 간 경쟁 요소를 강화한 ‘쟁탈전’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운영 계획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화 서버 오픈을 기념한 전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용자는 최대 550회 소환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매주 전설 등급 상의와 사역마 획득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레벨 달성 구간마다 성장 지원 상자가 지급돼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성장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