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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6월 02일
배신까지 선택지로, 사회적 추론 게임 데들리 트릭 넥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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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으로 시작해 배신으로 흔들리는 추론 게임

인디게임 개발사 파이널블로우의 신작 데들리 트릭(Deadly Trick) 이 오는 6월 15일부터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에디션에 참가합니다.

 

데들리 트릭은 5명에서 8명이 함께 즐기는 서브컬처 기반 사회적 추론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단서를 모아 범인을 추리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직접 범인 역할을 맡게 되는 구조도 들어가 있습니다.

 


모두가 살아남으려면, 일단 협력해야 합니다

게임은 모든 플레이어가 ‘화이트’ 역할로 시작합니다.

 

제한 시간 안에 학급 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시간이 모두 끝나면 전원이 패배합니다.

 

학급 활동을 진행하면 생존 시간이 늘어나지만, 문제는 내부에 숨어 있는 ‘흑막’입니다.

 

흑막은 화이트의 탈출을 방해하고, 필요하다면 흉기를 전달해 특정 플레이어를 ‘블랙’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도 언제든 블랙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 승리가 어려워지는 순간, 화이트에게는 배신이라는 선택지가 생깁니다.

 

흉기를 습득하면 역할이 블랙으로 전환되고, 다른 플레이어를 처치한 뒤 재판에서 들키지 않으면 단독 승리를 노릴 수 있습니다.

 

결국 데들리 트릭은 단순히 “범인을 찾는 게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끝까지 협력할지, 아니면 먼저 등을 돌릴지 계속 판단해야 하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재판 한 번이 전원의 생사를 가릅니다

사건이 발생하면 게임은 ‘학급 재판’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범인을 정확히 지목하지 못하면 화이트 전원이 패배합니다.

 

조사 단계에서는 플레이어가 직접 현장을 살피며 단서를 수집합니다.

 

단서에는 특정 플레이어의 위치, 시간, 행동 같은 정보가 포함되며, 제한 시간 때문에 모든 정보를 혼자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보 공유가 중요합니다.

 

반대로 블랙과 흑막은 허위 정보를 흘리거나 논의를 흔들 수도 있습니다.

 


단서를 명제로 제시하는 추론 중심 구조

학급 재판에서는 수집한 단서를 ‘명제’ 형태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명제는 논의의 핵심 근거로 쓰이며, 플레이어들은 이를 바탕으로 진범에 접근해야 합니다.

 

각 캐릭터마다 고유 능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능력은 협력에도, 배신에도 활용될 수 있어 판마다 다른 흐름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기간에는 데모 빌드를 통해 데들리 트릭의 주요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데들리 트릭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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