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kémon Company는 5일, 배틀 중심 신작 Pokémon Champions 모바일 버전을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지난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로 먼저 선보인 작품이다.
이번 모바일 버전은 스위치 버전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닌텐도 어카운트 로그인 시 저장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미 스위치에서 플레이 중인 이용자라면 별도의 진행 손실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출시와 함께 특별 배포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7일부터 9월 2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라이츄와 함께 메가진화에 필요한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가 지급된다.
라이츄는 라이츄나이트X를 장착하면 메가라이츄X로, 라이츄나이트Y를 장착하면 메가라이츄Y로 진화할 수 있다.
두 형태 모두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공개된 신규 메가진화다.
메가라이츄X는 등장과 동시에 5턴 동안 필드를 일렉트릭필드 상태로 만드는 ‘일렉트릭메이커’ 특성을 보유한다.
반면 메가라이츄Y는 전투 중 양측 기술의 명중률을 100%로 만드는 ‘노가드’를 지녔다.
특성 자체가 전장의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만큼, 향후 대전 환경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틀 콘텐츠를 중심으로 설계된 포켓몬 챔피언스 특성상 다양한 조합과 전략 연구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포켓몬 챔피언스 모바일 버전은 지난 3일부터 양대 모바일 마켓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17일 시작되며, 출시와 동시에 스위치 이용자와 모바일 이용자가 같은 환경에서 대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이미지 출처: 더 포켓몬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