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이블 엠파이어와 공동 개발하고 모션 트윈이 제작에 참여한 신작 2D 액션 어드벤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를 오는 10월 15일 정식 출시합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캐슬바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 이후 23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합니다.
무대는 1499년 프랑스 파리이며,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로즈는 벨몬트 가문의 상징인 전설의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비롯해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해 드라큘라 성에 자리한 몬스터들과 맞서게 됩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고딕풍 분위기를 강조한 지역 탐험과 액션 전투가 핵심 요소로 자리하며, 전통적인 캐슬바니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이번 작품은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로즈 벨몬트의 전투 장면과 함께 다양한 적, 신규 지역, 보스 몬스터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가 참여한 신규 아트워크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전예약은 6월 8일부터 PS5, Xbox 시리즈 X/S, PC 및 스팀 플랫폼에서 진행됩니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알루카드 스타일 코스튬이 지급되며, 추가 구성품이 포함된 ‘미드나잇 에디션’ 구매자는 트레버 스타일 코스튬, 사이파 스타일 코스튬, 가족의 초상화 마도구 등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사운드트랙과 아트 갤러리도 포함돼 총 71곡의 배경음악과 다양한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출시일과 예약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코나미는 관련 정보가 준비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시일까지 약 4개월가량 남은 만큼, 향후 공개될 추가 콘텐츠와 게임 플레이 정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KonamiAsia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