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ia: The Old Country가 새로운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를 공개했다.
개발사 Hangar 13은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관련 정보를 발표했으며, 확장팩은 오는 8월 14일 PS5, Xbox 시리즈 X/S, PC(스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확장팩은 1905년 겨울 시칠리아를 무대로 한다.
주인공 엔조 파바라는 동료 체사레와 함께 출소한 엔니오 살리에리를 보좌하는 임무를 맡는다.
살리에리는 훗날 Mafia: Definitive Edition에서 살리에리 패밀리를 이끄는 돈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번 이야기는 그가 범죄 조직 내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던 시기를 다루며, 엔조 역시 충성과 배신 사이에서 여러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명예로운 사나이’에는 엔조의 조직원 시절을 다룬 신규 스토리 챕터 2종이 포함된다.
여기에 새로운 지역과 무기, 차량, 부적 등 다양한 추가 콘텐츠도 제공된다.
자유 주행 모드 역시 확장된다.
플레이어는 살리에리를 연락책으로 삼아 신규 수집품과 숨겨진 장소를 찾아다닐 수 있으며, 기존보다 높은 난도를 갖춘 미션에도 도전할 수 있다.
확장팩 공개와 함께 마피아 시리즈 할인 행사도 열린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 스탠다드 에디션은 30% 할인되며,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85%, ‘마피아 2·3: 데피니티브 에디션’과 ‘마피아: 트릴로지’는 각각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는 6월 10일부터, Xbox 스토어는 6월 11일부터 할인에 돌입하며, 스팀 할인은 6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명예로운 사나이’는 8월 14일 PS5, Xbox 시리즈 X/S, PC(스팀)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현재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향후 추가 정보는 2K와 게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2K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