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오는 6월 17일, 액션 RPG ‘젠레스 존 제로’의 3.0 버전 업데이트 ‘꿈속을 헤매는 이의 고백’을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도시 ‘천공의 섬 로스캘리퍼’입니다.
이용자는 새로운 지역을 무대로 시즌 3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며, 주인공 로프꾼이 폭주하는 에테르의 영향을 치료하기 위해 로스캘리퍼를 찾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전개되는 메인 스토리에서는 로프꾼의 몸속에 잠들어 있는 신비한 힘 ‘피로이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즌 3 콘텐츠는 시사회 기능을 통해 바로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피로이스 관련 보상과 신규 코스튬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존 스토리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캐릭터도 추가됩니다.
먼저 S급 바람 속성 이상 에이전트 ‘벨리나’는 적에게 바람 속성 이상치를 누적해 풍화 상태를 유발하고, 다른 속성과 연계해 추가 피해를 주는 전투 스타일을 보유했습니다.
이어 하반기에는 외무전략국 수석 기술관 ‘노르마’가 등장합니다.
노르마는 S급 불 속성 격파 에이전트로, 전투 중 모자를 활용한 독특한 메커니즘이 특징입니다.
해당 장비는 자동으로 자원을 축적하며 파티원의 연계 공격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서슬 속성 강공 에이전트 ‘엽빛나’, 물리 속성 지원 에이전트 ‘수나’의 복각도 진행됩니다.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6월 17일과 7월 4일부터 시작되는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총 1,600 폴리크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탐험 콘텐츠 역시 대폭 확장됩니다.
로스캘리퍼에서는 공중 버스 이동 시스템, 뱅부 특별 공연, 쿠키 랜덤 박스 등 신규 즐길 거리가 추가되며, 수집 시스템 ‘뱅부넷’을 통해 탐색 보상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규 상시 콘텐츠와 전투 모드도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협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호요버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함께 ‘별빛 축제로의 초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국 더벤티 매장에서 콜라보 음료 세트가 판매되며, 신림역점을 포함한 지정 4개 매장에서는 한정 굿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0 버전과 2주년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올여름 젠레스 존 제로 이용자들에게는 신규 스토리와 보상, 오프라인 행사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전망입니다.
※ 이미지 출처: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