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홍마향 뉴 클래식 디 임바디먼트 오브 스칼렛 데빌이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됩니다.
퍼블리셔 얼라이언스 아츠는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PS5, 스팀을 통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2002년 공개된 동방홍마향을 현대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시리즈 제작자인 ZUN이 새롭게 설립한 개발 조직이 제작을 맡았으며, 원작의 세로형 탄막 슈팅 플레이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래픽은 고해상도로 개선됐고, 작곡가이기도 한 ZUN이 모든 배경음악을 새롭게 편곡해 수록했습니다.
원작 팬들에게는 익숙한 분위기를,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입니다.
이번 작품은 동방 프로젝트 슈팅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콘솔 플랫폼 출시와 함께 다국어 지원을 제공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플레이어는 시리즈 대표 캐릭터인 하쿠레이 레이무와 키리사메 마리사를 조작해 각종 탄막을 돌파하며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됩니다.
신규 버전에는 라이프 제한 없이 반복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플레이 모드가 추가됩니다.
반면 원작의 감각을 그대로 즐기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당시의 게임성을 재현한 클래식 버전도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원곡과 신규 편곡 버전을 포함한 30곡 이상의 음악이 담긴 사운드트랙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오랜 팬층을 보유한 동방 시리즈인 만큼 음악 콘텐츠 역시 주요 구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얼라이언스 아츠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