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르 게임즈가 개발한 마법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 ‘위치스파이어(Witchspire)’가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다.
위치스파이어는 스튜디오 엔바르 산하 개발팀이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개발사는 이번 타이틀을 통해 멀티플레이어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은 타락의 기운에 맞서는 마법사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메도우즈(Meadows)와 셔더샌즈(Shattersands) 등 서로 다른 환경을 갖춘 두 개 지역이 공개됐다.
빗자루 비행과 영혼 점프, 순간 이동 등을 활용해 넓은 필드를 탐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생명체와 마주하게 된다.
전투는 마법 지팡이와 주문검, 마도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생존에 필요한 각종 주문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는 30종 이상 사역마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이들을 길들이고 성장시켜 전투는 물론 제작과 자원 채집 등 여러 활동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석 혜성 소환이나 도구를 활용한 자원 수집도 가능하다.
위치스파이어는 유체 이탈 능력을 활용한 아스트랄 프로젝션(Astral Projection)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거점을 자유롭게 건설하고 자신만의 마녀 아지트를 꾸밀 수 있다.
게임 시작 시에는 마녀단을 선택해 전용 의상과 고유 지속 능력을 획득한다.
이후 다양한 의상을 제작해 외형과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우주를 테마로 한 기술 트리 '루미너리즈(Luminaries)'와 세부적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제공된다.
엔바르 게임즈는 위치스파이어의 세부 정보와 향후 개발 계획을 공식 뉴스레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해보기 단계인 만큼 향후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 여부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엔바르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