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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6월 11일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신들의 전쟁 서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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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갈등 그린 '제우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

컴투스가 11일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본편을 공개했습니다.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MMORPG로, 신들의 대립과 인간의 운명을 중심 서사로 내세운 작품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세계를 뒤흔드는 재앙과 주요 인물들의 갈등 구조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우스의 오만함이 만든 혼란의 시대

게임은 제우스의 오만함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담은 존재가 되어 판도라의 상자 개방 이후 벌어진 혼란 속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티탄 12신의 등장과 크로노스의 부활 등 굵직한 사건들이 예고되며, 무너진 질서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이야기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트레일러에서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며 세상이 변화하는 과정을 영상미 중심으로 담아내며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습니다.

 


헤파이스토스·아폴론·아테나 등장

영상에는 헤파이스토스와 아폴론, 아테나 등 익숙한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도 모습을 비춥니다.

 

각 신들이 어떤 관계 속에서 움직이는지 일부가 공개됐으며, 신들 간의 대립과 협력이 향후 주요 스토리 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신화를 차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체적인 해석과 서사를 더하려는 의도도 엿볼 수 있습니다.

 


공중 액션과 다양한 무기 전투 예고

전투 연출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공중 액션을 비롯해 마법과 근접 무기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이 등장하며 여러 직업군의 존재를 암시했습니다.

 

빠른 이동과 화려한 스킬 연출이 중심을 이루는 모습으로, 액션성을 강조한 MMORPG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핵심 인물인 판도라는 배우 박지현의 페이셜 캡처 기술을 적용해 제작됐습니다.

 

세밀한 표정 변화와 감정 표현을 통해 캐릭터의 존재감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3분기 출시 목표

컴투스는 제우스의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시 전까지 공식 티저 사이트와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세계관, 캐릭터, 콘텐츠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게임의 핵심 설정과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정보도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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