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1일,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업데이트 ‘빛과 어둠’의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즌2는 오는 25일 적용될 예정으로,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역과 던전, 어비스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업데이트에 앞서 19일 오후 6시에는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가 진행됩니다.
넥슨은 방송을 통해 시즌2 핵심 콘텐츠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시즌2 메인 스토리인 ‘빛과 어둠’은 고대의 힘을 깨우려는 세력의 음모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에 맞춰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도 추가됩니다.
창백한 산은 생명의 기운이 사라지고 망령들이 떠도는 지역으로 설정됐습니다.
기존 지역과는 다른 분위기의 필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집니다. 옛 문명의 수로를 배경으로 한 ‘룬다 던전’과 울창한 숲 형태의 ‘피오드 던전’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여기에 수로 아래 심해를 무대로 하는 ‘룬다 어비스’도 공개됩니다.
시즌2에서는 신규 스토리뿐 아니라 PvE 중심의 도전 콘텐츠 역시 한층 확대될 전망입니다.
사전등록은 24일까지 공식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넥슨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식 페이지 신청자에게는 패션 장비 ‘리틀 드래곤 보닛’, 타이틀 ‘고고학자’, 행동 표현 ‘드래곤브레스’가 제공됩니다.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참여자는 패션티켓 10개와 각종 성장 아이템, 10만 골드를 받을 수 있으며 넥슨플레이 등록자에게는 500P가 지급됩니다.
넥슨은 사전등록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합니다.
공식 페이지를 통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18일부터 25일까지는 매일 접속 보상 형태의 아이템 쿠폰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시즌2 ‘빛과 어둠’에 대한 세부 정보는 향후 공식 홈페이지와 쇼케이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25일 업데이트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이미지 출처: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