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볼버디지털은 12일, 우주 협동 샌드박스 게임 ‘스타시커: 아스트로니어 익스페디션(이하 스타시커)’의 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타시커는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가 개발한 작품으로, 전작 ‘아스트로니어’와 동일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PC를 비롯해 Xbox 시리즈 X/S, PS5,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여러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미지의 행성을 탐사하는 협동 PvE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어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지역을 조사하고 자원을 확보하며 원정을 진행하게 된다.
거점 역할을 하는 우주 정거장 ‘ESS 스타시커’에서는 탐사 계획 수립은 물론 장비 강화와 능력 개선도 가능하다.
협동 플레이가 핵심이지만, 혼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1인 플레이 역시 지원한다.
개발사 시스템 에라 소프트웍스는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신규 지역과 도전 과제, 각종 위협 요소, 생명체, 관심 지점, 제작 아이템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에 커뮤니티 이벤트와 다양한 게임 시스템 개선도 진행된다.
스타시커는 앞서 해보기 단계부터 협동 탐험과 샌드박스 요소를 앞세워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개발진 역시 로드맵을 통해 장기적인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한 만큼, 정식 출시 전까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 이미지 출처: 디볼버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