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2일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파이터 '락 하워드'를 선보였다.
락 하워드는 기스 하워드의 아들이자 테리 보가드의 제자로 알려진 캐릭터다.
원작 시리즈에서 두 인물의 기술과 전투 스타일을 계승한 인물로 등장해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데들리 레이브 네오 EX'와 '레이징 스톰'을 시그니처 스킬로 사용한다.
특히 격노 시너지를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신규 파이터 획득 기회도 마련됐다.
락 하워드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격노 시너지 계열 파이터들의 픽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테이지 추가와 함께 공허의 안식처, 분노의 도시, 모순의 연구실, 인피니티 챌린지, 영향력 등 주요 콘텐츠의 확장 및 개선도 이뤄졌다.
넷마블은 오는 25일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서머 페스티벌'에 앞서 전야제 이벤트도 시작했다.
전야제 기간에는 '스푸키 나이트 스타일' 파이터 복각 이벤트가 진행된다.
야가미 이오리는 24일까지, 매츄어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시즈널 출석부와 주간 쿠폰을 통해 스푸키 나이트 스타일 소환에 필요한 시즈널 토큰을 총 1만 5,0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추가 이벤트 일정도 공개됐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텐도 가이'가 등장한다.
이어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는 '레디 액션!'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골디'와 '트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파이터 추가와 복각 이벤트, 각종 성장 콘텐츠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6월 업데이트 기간 동안 다양한 육성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