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VALORANT의 신규 자선 스킨 세트 ‘V26’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한정 판매 스킨이 아니라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는 캠페인 성격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V26 세트에는 프라임 밴달, 미스트블룸 셰리프, 약탈자 오퍼레이터, 프리모디움 팬텀, 제로팽 칼 등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던 무기 스킨 5종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전용 총기 장식, 플레이어 카드, 스프레이도 함께 제공됩니다.
판매 기간은 6월 11일부터 25일까지로 약 2주간 한정 운영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무기 스킨 수익금의 50%, 장식 상품 수익금의 100%는 라이엇 게임즈 사회공헌 펀드에 기부됩니다.
해당 펀드는 비영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6,330만 달러를 모금해 28개 지역, 450개 단체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이용자 참여 방식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판매 기간 동안 공식 소셜 채널에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지원 분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종 기부처는 이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되며,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퍼시픽, 아메리카스, EMEA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단순한 스킨 판매를 넘어 이용자들이 직접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는 점이 이번 V26 세트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 이미지 출처: 라이엇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