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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6월 15일
타이탄폴 감성에 메크 전투까지, ‘임펄스’ 데모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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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기동전 앞세운 신작 슈팅 등장

Empulse가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작품은 6대6 팀 기반 전술 슈팅을 중심으로 하며, 가상의 미래 도시 ‘프리홀드’를 무대로 전투가 펼쳐진다.

 

정식 출시가 아닌 앞서 해보기 형태로 오는 6월 25일 서비스될 예정이다.

 


벽달리기와 그래플링으로 전장 누빈다

임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기동성이다.

 

플레이어는 건물 벽을 타고 이동하는 벽달리기와 와이어를 활용한 그래플링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홀로점프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평면 교전이 아닌 수직 구조를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도시 곳곳의 고저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만큼, 전투 템포 역시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한다.

 


전장의 흐름 바꾸는 거대 메크

매치 도중에는 거대 메크가 전장 중앙에 등장한다.

 

한 번에 두 대가 생성되며, 중화기와 유도탄, 방어막 등 강력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확보에 성공한 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다만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다.

 

상대 팀이 협동 공격을 펼치거나 와이어를 이용해 접근한 뒤 무력화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전세가 뒤집히는 변수로 작용한다.

 


폭탄 하나로 지형과 전략까지 변화

전투의 또 다른 핵심 요소는 특수 폭탄이다.

 

이동 속도를 높이거나 도약 능력을 강화하는 폭탄을 활용해 기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점착형 폭탄이나 연쇄 폭발 장비로 적의 진입 경로를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폭탄은 아군 회복 지원 기능까지 제공해 단순한 투척 무기를 넘어 전장 환경 자체를 바꾸는 전략 도구 역할을 수행한다.

 


6월 25일 앞서 해보기 출시 예정

임펄스는 6월 25일 앞서 해보기 버전으로 출시되며, 플랫폼은 Steam, PlayStation 5, Xbox Series X and Series S다. 한국어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현재 진행 중인 Steam Next Fest 기간에는 데모 버전을 내려받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임펄스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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