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6일 낮 12시부터 신작 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PC 버전을 모두 미리 설치할 수 있으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넷마블 커넥트' 앱도 눈길을 끈다.
해당 앱을 설치하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모바일 기기로 원격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관련 공지와 공식 커뮤니티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출시 이후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연동 기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솔: 인챈트는 '신(神)'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 MMORPG다.
개발은 알트나인이 맡았으며, 이 회사는 리니지M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신생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퍼블리싱은 넷마블이 담당한다.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면서 정식 출시도 임박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솔: 인챈트는 오는 6월 18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설치가 가능해진 만큼, 이용자들은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보다 빠르게 게임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출처: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