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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6월 17일
리니지 클래식 첫 공성전 21일 개막, 켄트·윈다우드 등 3개 성 동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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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성전 일정 공개, 21일 저녁 8시 시작

Lineage Classic이 첫 공성전 일정을 공개했다.

 

공성전은 오는 6월 2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리니지 시리즈를 대표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켄트성·오크 요새·윈다우드성에서 동시 진행

이번 공성전은 켄트성과 오크 요새, 윈다우드성 세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25레벨 이상 군주 클래스 이용자는 채팅창 또는 경비병 NPC를 통해 공성을 선포한 뒤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 혈맹이 성의 지배권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장 곳곳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수호탑 파괴 후 왕관 확보가 핵심

공성전의 승패는 왕관을 누가 차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참가 혈맹은 성 내부에 위치한 수호탑을 먼저 파괴한 뒤 왕관을 확보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공성전 종료 시점까지 왕관을 보유한 혈맹이 해당 성의 주인이 된다.

 

단순 전투력뿐 아니라 혈맹 간 협력과 전략 운영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승리 혈맹에는 세금 징수 권한 제공

성을 차지한 혈맹은 다양한 특권을 얻게 된다.

 

게임 내 상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율을 조정할 수 있으며, 누적된 세금을 거둘 수 있는 권한도 부여된다.

 

이와 함께 내성 혈맹 창고 이용 수수료 면제, 캐릭터 사망 시 성 내부 복귀 지원 등 성주 혈맹만의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공성전 세부 정보는 공식 채널 통해 확인 가능

누적 세금 규모와 세부 규칙 등 공성전 관련 상세 정보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공성전인 만큼 각 서버 혈맹들의 세력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 이미지 출처: 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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