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모바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에서 웹툰 투신전생기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정식 출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외부 IP 협업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약 4주간 이어진다.
콜라보 기간 동안 투신전생기의 주요 인물들이 게임 내 버스터로 순차 합류한다.
먼저 6월 30일까지 알테어와 제피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루시우스와 오필리아가 추가된다.
캐릭터 수집과 육성이 핵심인 애니멀 버스터즈 특성상, 원작 팬들에게는 새로운 수집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벤트 기간에는 투신전생기 속 ‘유리디카의 던전’을 모티브로 한 특별 던전도 열린다.
이용자는 던전 플레이를 통해 전용 주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콜라보 버스터와 전용 무기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여기에 접속만 해도 제피르와 알테어를 받을 수 있는 7일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 던전과 장비 던전 미션을 완료하면 루비, 돌림판 티켓, 버스터 뽑기 티켓 등 추가 보상도 지급된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동물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캐주얼 방치형 RPG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총 7,000회의 버스터 뽑기 기회와 게임 재화인 루비가 제공되며, 초반 플레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성장 보상도 함께 지급된다.
이번 콜라보는 기존 이용자뿐 아니라 신규 유저 유입을 겨냥한 대형 이벤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라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