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이 해상 전투 MMO '월드 오브 워쉽'에 15.5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6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신규 서사 캠페인과 이벤트 패스, 꾸미기 요소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업데이트에 맞춰 뉴욕 항구도 독립기념일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꾸며졌으며, 이용자들은 미국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동트는 국가' 서사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미국 식민지 시대와 독립 과정을 주제로 한 4개 챕터로 구성되며, 매주 순차적으로 새로운 챕터가 공개된다.
캠페인을 진행하면 역사 함장 John Glover와 숙련 역사 함장 John Paul Jones를 비롯해 Betsy Ross 깃발, 미국 8단계 프리미엄 순양함 Congress, 신규 적 파괴 효과, 10단계 군함 전용 특별 영구 위장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도 함께 운영된다.
기본 보상로에서는 고유 음성을 보유한 함장 Statue of Liberty와 성조기 영구 위장, 화포 상자 보급 화물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 보상으로는 Baltimore 전용 자유 영구 위장이 제공된다.
2,500 금화로 개방 가능한 프리미엄 보상로에서는 Helena용 'Go Navy!' 영구 위장이 즉시 지급된다.
이후 혁명 영구 위장과 미국 프리미엄 전함 Arizona, North Carolina용 신규 역사 영구 위장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 보상으로 신규 '13발의 일제 사격' 격침 효과가 제공된다.
군함 꾸미기 기능도 확장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데칼 시스템은 역사적 상징과 좌우명, 예술 작품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현재는 9단계 군함에만 적용 가능하다.
워게이밍은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잠수함 Pietro Micca와 Pietro Calvi 사전 운용 이벤트도 시작된다.
두 함선은 이탈리아 군함 특유의 배기식 연막 생성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반철갑탄 주함포와 강화된 주함포 재장전 가속기를 활용한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그림자 표현 품질 개선이 이뤄졌으며 클랜 전투 신규 시즌과 3종의 신규 난투 모드가 열린다.
아울러 희귀 등급 10단계 전함 Sete de Setembro가 무기고에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워게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