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와 J-팝 듀오 요아소비(YOASOBI)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 스킨은 7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스킨 6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한조, 겐지, 키리코, 미즈키, 주노, 안란까지 총 6명의 영웅이 참여한다.
전체적으로 네온 컬러와 발광 효과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영웅별 개성을 살린 한자 모티프도 함께 반영됐다.
여기에 전용 시각 효과와 꾸미기 요소가 추가됐고, 신규 춤 감정 표현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된 음악과 안무가 포함된다.
각 스킨은 요아소비 특유의 감성과 오버워치 영웅들의 서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용의 별 한조'는 과거를 짊어진 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용의 별 겐지'는 성장과 변화의 여정을 화려한 색감과 전용 효과로 표현했다.
'여우의 별 키리코'는 떨어져 있어도 이어지는 인연과 앞으로 나아가는 의지를 테마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혼령의 별 미즈키'는 자신감과 자기 표현을 강조했고, '우주의 별 주노'는 미지의 미래를 향한 호기심과 낙관을 담았다.
'불꽃의 별 안란'은 절제된 세련미와 한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프리미엄 시각 효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기억과 음악, 그리고 영웅들의 인연을 중심 테마로 전개된다.
특히 키리코, 겐지, 한조를 통해 시마다 일족의 관계와 거리, 상실, 화해의 과정을 조명하며 이야기를 풀어낸다.
앞서 요아소비는 지난 6월 26일 오버워치 콜라보레이션 음원 '오리온'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스킨 역시 해당 프로젝트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반영해 제작됐다.
※ 이미지 출처: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