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장비를 추가하는 한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 개선까지 함께 담았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웅카와 데미안이 어비스에 진입할 수 있게 된 점이다.
기존에는 클리프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두 캐릭터도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캐릭터가 늘어난 만큼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과 특성을 활용한 플레이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 성장 요소도 강화됐다.
보스 장비를 포함한 신규 장비 47종이 추가됐으며, 클리프와 웅카, 데미안이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장비 구성이 새롭게 마련됐다.
특히 웅카와 데미안은 기존에 착용할 수 없었던 쿠쿠새 관련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장비 수집과 성장 과정에서 선택지가 늘어난 점도 이번 업데이트의 변화 가운데 하나다.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일부 위장복과 무기에는 새롭게 염색 기능이 적용돼 꾸미기 요소가 확대됐으며, 미니맵 테두리에는 현재 추적 중인 의뢰만 표시되도록 변경됐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선택의 다양성과 성장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플레이 과정에서의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도 함께 개선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펄어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