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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7월 08일
전작 감성은 살리고 전략은 넓혔다…'라스트오리진2', 덱빌딩 전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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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개발 경험 담은 제작진 구성 공개

밸로프가 개발 중인 신작 라스트오리진2의 개발 방향과 제작진 구성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작 라스트오리진 개발 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꾸려졌으며, ​그랑사가, ​소울워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등 국내 서브컬처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참여한 인력도 함께 합류했다.

 

특히 시나리오와 기획, 클라이언트 개발을 맡은 핵심 인력은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캐릭터 중심 서사와 수집형 RPG 운영, 전투 콘텐츠 설계 등 서브컬처 게임 전반을 경험한 베테랑들이 프로젝트의 주요 방향성과 완성도를 책임진다는 설명이다.

 


세계관은 유지, 전투는 새롭게

라스트오리진2는 전작 세계관을 계승하는 정식 후속작이다.

 

멸망 이후 인간과 바이오로이드가 공존하는 배경과 캐릭터 중심 서사는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전투 시스템에는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덱빌딩 시스템이다.

 

기존 작품이 캐릭터 배치와 행동 순서, 버프 활용을 중심으로 전략을 구성했다면, 이번 작품은 전투 도중 획득하는 카드와 선택지를 활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 흐름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적용된다.

 

매 전투마다 선택하는 카드와 강화 요소가 달라지는 만큼 같은 캐릭터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전투 양상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에서도 새로운 전략을 고민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 겨냥

밸로프는 전작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다양한 서브컬처 게임 개발 경험을 가진 신규 인력의 노하우를 더해 콘텐츠 구조와 전투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라스트오리진2가 단순한 시스템 확장판이 아니라, IP가 가진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새로운 게임 구조에 맞춰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익숙하면서도 발전된 플레이 경험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보다 직관적이고 전략적인 서브컬처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개발 목표다.

 

라스트오리진2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며, 출시 일정과 세부 콘텐츠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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