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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26년 07월 20일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 업데이트…잠식 기반 전투 메커니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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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 등장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에 신규 5성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를 추가했다.

 

엘비라는 여름 시즌 특별 서브스토리 '숨은 안쪽까지 보여줘'​의 핵심 인물로, 그림자 엘프의 왕 하르세티를 따르던 중 태초의 힘을 찾아 해안에 도달하지만 계략에 휘말려 뒤틀린 정령에게 지배당하게 되는 설정을 지녔다.

 


잠식 상태를 중심으로 설계된 전투 스타일

파도의 균열 엘비라는 암속성 마도사로, 전투 시작과 동시에 발동하는 '잠식' 상태를 핵심으로 운용된다.

 

잠식 상태에서는 스킬 효과 발동 확률이 크게 높아지며, 2스킬 '갈구하는 애정'​은 방어력 관통 공격과 함께 치명타나 강타 여부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피해를 입힌다.

 

또한 아군이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적이 보유한 약화 효과 수에 비례해 행동 게이지를 획득할 확률이 적용돼 빠른 턴 순환을 노릴 수 있다.

 


봉인과 저주를 활용한 연속 공격

1스킬 '균열 가르기'​는 높은 확률로 적에게 봉인을 부여하며, 자신의 턴에 사용할 경우 일정 확률로 '뒤틀린 일격'​이 추가 발동된다.

 

3스킬 '저주의 파도'​는 대상 이외의 적 전체에게 저주를 부여하며 공격하는 광역 기술이다.

 

잠식 상태에서는 효과 적용 확률이 두 배로 증가하며, 스킬 각성 시 행동 게이지를 크게 회복해 연속 행동까지 이어갈 수 있다.

 


전투 종료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효과

엘비라는 잠식 상태에서 전투 불능이 되더라도 아군 전체에게 '쇄도' 버프를 부여한 뒤 잠식이 해제된다.

 

쇄도는 공격 시 추가 고정 피해를 발생시키는 효과로, 엘비라가 전장을 떠난 이후에도 파티의 화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규 월광 영웅 '파도의 균열 엘비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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