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젠레스 존 제로' 3.1 버전 '기나긴 이별'을 오는 7월 29일 업데이트한다.
이번 버전에서는 메인 스토리 확장과 함께 첫 루멘 속성 S급 에이전트가 추가되며, 신규 콘텐츠와 2주년 기념 이벤트,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3.1 버전 메인 스토리 '기나긴 이별'에서는 뉴에리두 주요 세력의 대표들이 새로운 섬에 집결한다.
또한 공역순찰국 총무관 린드베른과 부총무관 시그리드가 로프꾼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며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규 플레이어블 에이전트도 추가된다. 레미엘 댄은 게임 최초의 루멘 속성 S급 이상 에이전트로, 파티 내 다음 순서의 에이전트 속성에 따라 자신의 공격 속성이 전환되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갖췄다.
함께 등장하는 시그리드는 얼음 속성 S급 강공 에이전트로,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시 콘텐츠 '기이한 미궁: 베이글 프로젝트'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침식 구역에서 자원을 수집하고 연구 기지를 건설하며 콘텐츠를 진행하게 된다.
기간 한정 이벤트 '여름과 함께 온 파도'에서는 해변 채집과 가게 운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완료 시 루시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코스튬 총 5종이 추가된다.
시스템 개선도 이루어진다. S급 에이전트 6명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커스텀 변조 시스템이 도입되며, 초보자 가이드 보강, 로프넷 레벨 20~50 성장 구간 개선, 창고 내 W-엔진 관리 기능 등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호요버스는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보상도 준비했다.
3.1 버전 기간 동안 모든 이용자는 제인, 0호 엔비, 휴고 등을 포함한 한정 S급 에이전트 5명 가운데 1명과 해당 에이전트의 전용 W-엔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로그인 보상으로 폴리크롬 1,600개, 출석 이벤트를 통한 총 20회 뽑기 기회가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반올림피자와의 협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한정 메뉴가 판매되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