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3분기 출시를 앞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신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디렉터스 인사이트 4화에서는 경제 활동에 특화된 신규 클래스 '아티산'과 함께 게임 내 재화가 순환하는 경제 시스템의 핵심 구조가 소개됐습니다.
영상에는 정성훈 총괄 디렉터와 김태우 CD가 출연해 게임의 경제 설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개발진은 클래스가 단순히 전투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 세계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공개된 아티산은 제작과 거래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경제 특화 클래스입니다.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와 영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용 제작 시스템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성장 단계에 따라 제작 가능한 품목도 점차 확대됩니다.
이를 통해 전투뿐 아니라 생산과 거래 자체를 하나의 플레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경제 시스템의 핵심으로는 '미다스의 금고'가 소개됐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일정 조건에 따라 시스템이 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거래소와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와 상품 구매 과정에서 소비된 다이아의 일부는 공성전과 미다스의 금고를 통해 다시 이용자에게 환원됩니다.
개발진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게임 내 재화가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통합 거래소에는 구매 예약 기능 등 거래 편의성을 높이는 신규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를 중심으로 절대 권력에서 비롯된 오만과 세계의 균열을 배경으로 한 MMORPG입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세력 간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핵심 요소로 내세우고 있으며, 컴투스는 출시 전까지 디렉터스 인사이트를 통해 주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