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7월 22일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이딩 에코(Fading Echo)'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약 2주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에메테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작품이다.
무대는 사막 행성 코렐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섀도우이며, 플레이어는 물의 힘을 다루는 주인공 원(One)이 되어 에코버스를 탐험하게 된다.
게임의 핵심은 물의 상태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액션이다.
액체 형태의 물과 기체 상태인 수증기를 상황에 맞게 전환하며 이동과 퍼즐, 전투를 이어갈 수 있고, 다양한 원소가 상호작용하는 환경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음성 연기에는 글로벌 게임 팬들에게 익숙한 성우들이 참여했다.
'발더스 게이트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에 출연한 사만다 베어트, 재스민 불러, 로라 베일리, 리암 오브라이언 등이 캐릭터 연기를 맡았다.
자막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은 영어로 제공된다.
'페이딩 에코'는 출시 전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을 통해 공개된 체험판에서 액션과 퍼즐 요소를 결합한 플레이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글로벌 PC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 이미지 출처: 컴투스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