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는 7월 23일 팀 테트라포드(Team Tetrapod)가 개발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버전은 아시아 지역 한정으로 판매된다.
'스테퍼 레트로'는 초능력을 활용해 사건의 흔적을 조사하고 숨겨진 진실을 밝혀가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시리즈의 주요 설정인 '마나'의 과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평범한 삶을 꿈꾸던 시칠리아 출신 소녀 베리타 레트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여러 갈림길에서 선택을 내리며 사건의 전모를 추적하게 된다.
게임에는 총 6개의 에피소드가 수록됐으며, 전체 플레이 타임은 30시간 이상으로 구성됐다.
문서와 지도, 대화 기록 등 다양한 단서를 조사하고 조합해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플레이 과정에서 내리는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도 지원한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PC와 콘솔 플랫폼에 동시에 출시됐다.
전문 성우진의 음성을 수록했으며, 21명 이상의 주요 캐릭터 모두에 스파인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연출을 강화했다.
여기에 스튜디오 EIM이 제작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더해 작품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STAFFER series 공식 유튜브 채널